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1인 시위
입력 2023.05.18 (10:05)
수정 2023.05.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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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6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운동본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지역 수산업계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부산시가 정부의 대책만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운동본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지역 수산업계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부산시가 정부의 대책만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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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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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0:05:35
- 수정2023-05-18 10:07:36

부산지역 16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운동본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지역 수산업계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부산시가 정부의 대책만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운동본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지역 수산업계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부산시가 정부의 대책만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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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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