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치경찰, 반려견 순찰대 본격 운영
입력 2023.05.18 (10:07)
수정 2023.05.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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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부산 반려견 순찰대' 운영을 늘립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순찰해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나 사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공공기관에 신고하는 치안 정책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동안 남구와 수영구에 25개 팀이 647건의 순찰 활동을 마쳤으며, 올해는 부산진구와 사상구로 확대해 모두 101개 팀이 순찰대로 활동합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순찰해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나 사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공공기관에 신고하는 치안 정책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동안 남구와 수영구에 25개 팀이 647건의 순찰 활동을 마쳤으며, 올해는 부산진구와 사상구로 확대해 모두 101개 팀이 순찰대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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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자치경찰, 반려견 순찰대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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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0:07:08
- 수정2023-05-18 10:08:14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부산 반려견 순찰대' 운영을 늘립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순찰해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나 사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공공기관에 신고하는 치안 정책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동안 남구와 수영구에 25개 팀이 647건의 순찰 활동을 마쳤으며, 올해는 부산진구와 사상구로 확대해 모두 101개 팀이 순찰대로 활동합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순찰해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나 사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공공기관에 신고하는 치안 정책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동안 남구와 수영구에 25개 팀이 647건의 순찰 활동을 마쳤으며, 올해는 부산진구와 사상구로 확대해 모두 101개 팀이 순찰대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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