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심판 관중 폭행 파문
입력 2005.08.27 (21:2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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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심판이 관중을 폭행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포항과 인천 경기에서 주심을 보았던 김성호 심판은 경기가 끝난 뒤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포항관중을 주먹으로 폭행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인천이 서동원과 세바스티안의 연속골로 홈팀 포항을 2:0으로 이겼고 대구는 전남을 2:0으로 물리쳤습니다.
포항과 인천 경기에서 주심을 보았던 김성호 심판은 경기가 끝난 뒤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포항관중을 주먹으로 폭행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인천이 서동원과 세바스티안의 연속골로 홈팀 포항을 2:0으로 이겼고 대구는 전남을 2: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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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심판 관중 폭행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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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8-27 21:23:4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프로축구 심판이 관중을 폭행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포항과 인천 경기에서 주심을 보았던 김성호 심판은 경기가 끝난 뒤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포항관중을 주먹으로 폭행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인천이 서동원과 세바스티안의 연속골로 홈팀 포항을 2:0으로 이겼고 대구는 전남을 2: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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