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달빛 어린이병원 2곳…“추가 참여 요청”
입력 2023.05.18 (19:34)
수정 2023.05.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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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나 휴일에도 어린이를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이 전북에는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에는 전주 대자인병원과 부안 엔젤연합 소아청소년과만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2천14년 시작한 달빛 어린이병원사업은 도지사가 소아·청소년 인구에 따라 시군마다 한두 곳씩 지정할 수 있으며, 별도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북에는 전주 대자인병원과 부안 엔젤연합 소아청소년과만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2천14년 시작한 달빛 어린이병원사업은 도지사가 소아·청소년 인구에 따라 시군마다 한두 곳씩 지정할 수 있으며, 별도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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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달빛 어린이병원 2곳…“추가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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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19:34:10
- 수정2023-05-18 19:47:00

밤이나 휴일에도 어린이를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이 전북에는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에는 전주 대자인병원과 부안 엔젤연합 소아청소년과만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2천14년 시작한 달빛 어린이병원사업은 도지사가 소아·청소년 인구에 따라 시군마다 한두 곳씩 지정할 수 있으며, 별도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북에는 전주 대자인병원과 부안 엔젤연합 소아청소년과만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2천14년 시작한 달빛 어린이병원사업은 도지사가 소아·청소년 인구에 따라 시군마다 한두 곳씩 지정할 수 있으며, 별도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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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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