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만취 상태 운전자가 전봇대 들이받아 불
입력 2023.05.18 (21:48)
수정 2023.05.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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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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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시간 만취 상태 운전자가 전봇대 들이받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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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21:48:30
- 수정2023-05-18 22:06:36

오늘 새벽 4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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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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