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스마트 공장 참여업체 대표 배임 혐의 입건
입력 2023.05.18 (21:53)
수정 2023.05.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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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는 KAI의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업체 대표 50대 A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KAI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A 씨가 이사회 승인 없이 임직원에게 상여금을 주는 등 3억 원을 배임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KAI는 천억 원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사전 공모 등 혐의로 전·현직 임직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해당 업체는 KAI로부터 29.9%의 지분을 투자받았습니다.
KAI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A 씨가 이사회 승인 없이 임직원에게 상여금을 주는 등 3억 원을 배임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KAI는 천억 원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사전 공모 등 혐의로 전·현직 임직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해당 업체는 KAI로부터 29.9%의 지분을 투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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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스마트 공장 참여업체 대표 배임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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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21:53:40
- 수정2023-05-18 22:06:45

사천경찰서는 KAI의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업체 대표 50대 A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KAI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A 씨가 이사회 승인 없이 임직원에게 상여금을 주는 등 3억 원을 배임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KAI는 천억 원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사전 공모 등 혐의로 전·현직 임직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해당 업체는 KAI로부터 29.9%의 지분을 투자받았습니다.
KAI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A 씨가 이사회 승인 없이 임직원에게 상여금을 주는 등 3억 원을 배임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KAI는 천억 원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사전 공모 등 혐의로 전·현직 임직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해당 업체는 KAI로부터 29.9%의 지분을 투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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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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