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신한울 3·4호기, 7월 실시계획 승인”
입력 2023.05.19 (08:13)
수정 2023.05.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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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가 오는 7월 신한울 원전 3·4 호기 실시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통상적인 경우보다 15개월 이상 일정을 단축해 오는 7월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곧바로 발전소 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한울 3·4 호기는 앞으로 10년 동안 보조기기를 포함해 4조 9천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국 460여 개 협력업체 가운데 경남업체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통상적인 경우보다 15개월 이상 일정을 단축해 오는 7월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곧바로 발전소 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한울 3·4 호기는 앞으로 10년 동안 보조기기를 포함해 4조 9천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국 460여 개 협력업체 가운데 경남업체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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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신한울 3·4호기, 7월 실시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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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08:13:48
- 수정2023-05-19 08:24:58
산업부가 오는 7월 신한울 원전 3·4 호기 실시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통상적인 경우보다 15개월 이상 일정을 단축해 오는 7월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곧바로 발전소 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한울 3·4 호기는 앞으로 10년 동안 보조기기를 포함해 4조 9천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국 460여 개 협력업체 가운데 경남업체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통상적인 경우보다 15개월 이상 일정을 단축해 오는 7월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곧바로 발전소 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한울 3·4 호기는 앞으로 10년 동안 보조기기를 포함해 4조 9천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국 460여 개 협력업체 가운데 경남업체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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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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