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87.5…낙폭 전국 2위
입력 2023.05.19 (09:50)
수정 2023.05.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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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 격인 입주전망지수가 울산이 전국에서 부산 다음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울산은 87.5로 4월의 107.1에 비해 19.6포인트나 내려가며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다음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반면 이 기간 전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4월의 84.7에서 이달에는 85.6으로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울산은 87.5로 4월의 107.1에 비해 19.6포인트나 내려가며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다음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반면 이 기간 전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4월의 84.7에서 이달에는 85.6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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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5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87.5…낙폭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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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09:50:43
- 수정2023-05-19 10:29:49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 격인 입주전망지수가 울산이 전국에서 부산 다음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울산은 87.5로 4월의 107.1에 비해 19.6포인트나 내려가며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다음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반면 이 기간 전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4월의 84.7에서 이달에는 85.6으로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울산은 87.5로 4월의 107.1에 비해 19.6포인트나 내려가며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다음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반면 이 기간 전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4월의 84.7에서 이달에는 85.6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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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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