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대책기간 경북 60건, 527ha 피해
입력 2023.05.19 (10:28)
수정 2023.05.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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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대책 기간에 경북에서 산불 60건이 발생해 산림 527헥타르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 줄어든 수치입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3%로 가장 많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기별로는 2월 하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4월 상순 가장 넓은 면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 줄어든 수치입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3%로 가장 많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기별로는 2월 하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4월 상순 가장 넓은 면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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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산불대책기간 경북 60건, 527ha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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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0:28:25
- 수정2023-05-19 10:31:04

올해 1월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대책 기간에 경북에서 산불 60건이 발생해 산림 527헥타르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 줄어든 수치입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3%로 가장 많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기별로는 2월 하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4월 상순 가장 넓은 면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0% 줄어든 수치입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3%로 가장 많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기별로는 2월 하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4월 상순 가장 넓은 면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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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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