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디샌티스, 25일 대선 출마…트럼프와 본격 대결
입력 2023.05.19 (10:50)
수정 2023.05.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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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소속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한때 '트럼프 대항마'로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지지율이 떨어져 고전하고 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강경 보수라는 점에서 '리틀 트럼프'로도 불렸으나 즉흥적인 성향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좀 더 전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한때 '트럼프 대항마'로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지지율이 떨어져 고전하고 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강경 보수라는 점에서 '리틀 트럼프'로도 불렸으나 즉흥적인 성향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좀 더 전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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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디샌티스, 25일 대선 출마…트럼프와 본격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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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0:50:33
- 수정2023-05-19 11:00:03

미국 공화당 소속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한때 '트럼프 대항마'로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지지율이 떨어져 고전하고 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강경 보수라는 점에서 '리틀 트럼프'로도 불렸으나 즉흥적인 성향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좀 더 전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한때 '트럼프 대항마'로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지지율이 떨어져 고전하고 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강경 보수라는 점에서 '리틀 트럼프'로도 불렸으나 즉흥적인 성향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좀 더 전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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