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중상
입력 2023.05.19 (19:43)
수정 2023.05.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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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주와 충주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배달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31살 A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오후 1시 50분쯤에는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5대가 연쇄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50살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배달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31살 A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오후 1시 50분쯤에는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5대가 연쇄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50살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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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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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19:43:55
- 수정2023-05-19 20:11:08

오늘 청주와 충주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배달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31살 A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오후 1시 50분쯤에는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5대가 연쇄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50살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배달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31살 A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오후 1시 50분쯤에는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5대가 연쇄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50살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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