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공인중개사·건물주 검찰 송치
입력 2023.05.19 (21:51)
수정 2023.05.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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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경찰서는 수십억 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공인중개사와 건물주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선 순위 보증금 서류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대전시 덕암동과 비래동 일대 다가구주택에서 전세 계약을 한 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세입자 29명에게 전세금 30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선 순위 보증금 서류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대전시 덕암동과 비래동 일대 다가구주택에서 전세 계약을 한 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세입자 29명에게 전세금 30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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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사기’ 공인중개사·건물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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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9 21:51:46
- 수정2023-05-19 22:03:30

대전 대덕경찰서는 수십억 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공인중개사와 건물주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선 순위 보증금 서류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대전시 덕암동과 비래동 일대 다가구주택에서 전세 계약을 한 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세입자 29명에게 전세금 30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선 순위 보증금 서류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대전시 덕암동과 비래동 일대 다가구주택에서 전세 계약을 한 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세입자 29명에게 전세금 30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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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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