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재정협의회에 국비 사업 5건 요청
입력 2023.05.19 (23:05)
수정 2023.05.19 (23: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4년 주요 국비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건의한 사업은 신규 사업 4건 117억 5천만 원과 계속 사업 1건 191억 원 등 308억 5천만 원입니다.
울산시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과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주력 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조기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울산시가 건의한 사업은 신규 사업 4건 117억 5천만 원과 계속 사업 1건 191억 원 등 308억 5천만 원입니다.
울산시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과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주력 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조기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지방재정협의회에 국비 사업 5건 요청
-
- 입력 2023-05-19 23:05:53
- 수정2023-05-19 23:20:08

울산시는 오늘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4년 주요 국비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건의한 사업은 신규 사업 4건 117억 5천만 원과 계속 사업 1건 191억 원 등 308억 5천만 원입니다.
울산시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과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주력 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조기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울산시가 건의한 사업은 신규 사업 4건 117억 5천만 원과 계속 사업 1건 191억 원 등 308억 5천만 원입니다.
울산시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과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주력 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조기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