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장현저류지 새끼 두꺼비 대이동
입력 2023.05.20 (21:40)
수정 2023.05.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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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장현저류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황방산으로 무리 지어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황방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은 매년 2~3월쯤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암컷 한 마리당 평균 만여 개의 알을 낳은 뒤 산으로 돌아가며, 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들은 매년 5~6월 비가 오거나 흐린 날 떼를 지어 황방산으로 이동합니다.
황방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은 매년 2~3월쯤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암컷 한 마리당 평균 만여 개의 알을 낳은 뒤 산으로 돌아가며, 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들은 매년 5~6월 비가 오거나 흐린 날 떼를 지어 황방산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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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장현저류지 새끼 두꺼비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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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21:40:40
- 수정2023-05-20 23:39:26
울산 중구는 장현저류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황방산으로 무리 지어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황방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은 매년 2~3월쯤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암컷 한 마리당 평균 만여 개의 알을 낳은 뒤 산으로 돌아가며, 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들은 매년 5~6월 비가 오거나 흐린 날 떼를 지어 황방산으로 이동합니다.
황방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은 매년 2~3월쯤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암컷 한 마리당 평균 만여 개의 알을 낳은 뒤 산으로 돌아가며, 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들은 매년 5~6월 비가 오거나 흐린 날 떼를 지어 황방산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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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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