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등 돌봄’ 대기 920여 명…전국 2번째 많아
입력 2023.05.20 (21:45)
수정 2023.05.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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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는 모두 920여 명으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경기 5천5백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기 인원 해소율도 28%로, 인천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교육부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는 모두 920여 명으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경기 5천5백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기 인원 해소율도 28%로, 인천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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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등 돌봄’ 대기 920여 명…전국 2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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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21:45:07
- 수정2023-05-20 21:48:32
경남의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는 모두 920여 명으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경기 5천5백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기 인원 해소율도 28%로, 인천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교육부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는 모두 920여 명으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경기 5천5백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기 인원 해소율도 28%로, 인천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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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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