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어민 수당 연 30만 원, 현실화 촉구”
입력 2023.05.20 (21:45)
수정 2023.05.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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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도의원은 경남 농어민 수당을 현실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백 의원은 지난해 처음 농어민 수당을 도입한 경상남도가 예산 745억 원을 편성해 24만 명에게 한해 30만 원씩 지급하게 되지만, 충청남도는 한해 80만 원, 강원도 70만 원이라며, 경남 농어민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지난해 처음 농어민 수당을 도입한 경상남도가 예산 745억 원을 편성해 24만 명에게 한해 30만 원씩 지급하게 되지만, 충청남도는 한해 80만 원, 강원도 70만 원이라며, 경남 농어민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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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어민 수당 연 30만 원, 현실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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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0 21:45:54
- 수정2023-05-20 22:04:54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도의원은 경남 농어민 수당을 현실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백 의원은 지난해 처음 농어민 수당을 도입한 경상남도가 예산 745억 원을 편성해 24만 명에게 한해 30만 원씩 지급하게 되지만, 충청남도는 한해 80만 원, 강원도 70만 원이라며, 경남 농어민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지난해 처음 농어민 수당을 도입한 경상남도가 예산 745억 원을 편성해 24만 명에게 한해 30만 원씩 지급하게 되지만, 충청남도는 한해 80만 원, 강원도 70만 원이라며, 경남 농어민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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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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