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항쟁 때 사용 추정 무기 발견
입력 2005.08.28 (21:3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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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광역시 누문동 자전거보관소에서 어제 저녁 카빈소총 1정과 실탄 280여 발 등이 신문지에 싸인 채 놓여 있는 것을 주민 35살 한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은 총과 실탄이 녹이 많이 슬어 있고 지난 80년 5월 17일자 신문에 싸여 있는 점으로 미뤄 광주민주화운동 때 사용된 총기와 실탄인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은 총과 실탄이 녹이 많이 슬어 있고 지난 80년 5월 17일자 신문에 싸여 있는 점으로 미뤄 광주민주화운동 때 사용된 총기와 실탄인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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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항쟁 때 사용 추정 무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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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8-28 21:09:2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광주광역시 누문동 자전거보관소에서 어제 저녁 카빈소총 1정과 실탄 280여 발 등이 신문지에 싸인 채 놓여 있는 것을 주민 35살 한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은 총과 실탄이 녹이 많이 슬어 있고 지난 80년 5월 17일자 신문에 싸여 있는 점으로 미뤄 광주민주화운동 때 사용된 총기와 실탄인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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