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친일 명단 3,200명 내일 발표
입력 2005.08.28 (21:3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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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할 친일인사 가운데 1차로 3200여 명의 명단을 국치일인 내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발표할 명단에는 일제에 작위를 받은 사람들을 비롯해 군수급 이상의 관료와 위관급 이상 관료, 판검사 등 일제 때 고위직을 지낸 인물들과 친일행적이 기록으로 남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포함되었다고 민족문제연구소는 밝혔습니다.
내일 발표할 명단에는 일제에 작위를 받은 사람들을 비롯해 군수급 이상의 관료와 위관급 이상 관료, 판검사 등 일제 때 고위직을 지낸 인물들과 친일행적이 기록으로 남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포함되었다고 민족문제연구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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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친일 명단 3,200명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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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할 친일인사 가운데 1차로 3200여 명의 명단을 국치일인 내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발표할 명단에는 일제에 작위를 받은 사람들을 비롯해 군수급 이상의 관료와 위관급 이상 관료, 판검사 등 일제 때 고위직을 지낸 인물들과 친일행적이 기록으로 남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포함되었다고 민족문제연구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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