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법 농성 이틀째…강원도의회, 1인 시위
입력 2023.05.23 (10:23)
수정 2023.05.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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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농성이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원 등은 어제(22일)에 이어 오늘(23일)도 국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별자치도가 정상적으로 출범하려면 강원특별법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며,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이번 주 안에 끝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원들도 오늘(23일)부터 국회 앞에서 강원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원 등은 어제(22일)에 이어 오늘(23일)도 국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별자치도가 정상적으로 출범하려면 강원특별법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며,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이번 주 안에 끝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원들도 오늘(23일)부터 국회 앞에서 강원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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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특별법 농성 이틀째…강원도의회,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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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10:23:37
- 수정2023-05-23 10:53:5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30/2023/05/23/10_7682045.jpg)
강원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농성이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원 등은 어제(22일)에 이어 오늘(23일)도 국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별자치도가 정상적으로 출범하려면 강원특별법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며,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이번 주 안에 끝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원들도 오늘(23일)부터 국회 앞에서 강원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원 등은 어제(22일)에 이어 오늘(23일)도 국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별자치도가 정상적으로 출범하려면 강원특별법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며,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이번 주 안에 끝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원들도 오늘(23일)부터 국회 앞에서 강원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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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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