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영화단체, 조종국 위원장 사퇴 촉구
입력 2023.05.23 (21:51)
수정 2023.05.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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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영화단체들이 오늘,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부산국제영화제 조종국 운영위원장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부산영화문화네트워크와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부산영화학과교수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영화제 집행부는 내일 열릴 이사회에서 조종국 운영위원장 자진 사퇴와 허문영 집행위원장 복귀, 올해 영화제 이후 이용관 이사장 퇴진 등 쇄신안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사회가 내일, 쇄신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다른 영화단체들과 연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영화문화네트워크와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부산영화학과교수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영화제 집행부는 내일 열릴 이사회에서 조종국 운영위원장 자진 사퇴와 허문영 집행위원장 복귀, 올해 영화제 이후 이용관 이사장 퇴진 등 쇄신안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사회가 내일, 쇄신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다른 영화단체들과 연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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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영화단체, 조종국 위원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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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3 21:51:03
- 수정2023-05-23 21:57:24

부산지역 영화단체들이 오늘,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부산국제영화제 조종국 운영위원장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부산영화문화네트워크와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부산영화학과교수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영화제 집행부는 내일 열릴 이사회에서 조종국 운영위원장 자진 사퇴와 허문영 집행위원장 복귀, 올해 영화제 이후 이용관 이사장 퇴진 등 쇄신안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사회가 내일, 쇄신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다른 영화단체들과 연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영화문화네트워크와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부산영화학과교수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영화제 집행부는 내일 열릴 이사회에서 조종국 운영위원장 자진 사퇴와 허문영 집행위원장 복귀, 올해 영화제 이후 이용관 이사장 퇴진 등 쇄신안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사회가 내일, 쇄신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다른 영화단체들과 연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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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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