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5월 ‘가정의 달’ 의미…대구시 주요 시책은?

[앵커]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아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과 함께 가정의 달의 의미와 건강한 가정을 위한 대구시의 주요 시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조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흔히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언제부터 가정의 달로 부르게 됐는지, 또 대구시에서는 어떤 행사들을 치러왔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그런데, 요즘에는 가족의 형태는 물론 가정에 대한 의미도 점점 바뀌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건강한 가정을 위한 가족 정책인 '건강가정기본법'도 존재하는데요.

대구시의 관련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앵커]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말인데요.

이를 위해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특별한 사업이 있습니까?

[앵커]

가정 내 폭행이나 아동 학대 등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곤 하는데요.

지역의 가정폭력 실태는 어느 정도이고, 또 피해자 보호 지원 체계는 어떻게 됩니까?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조 국장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