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골목상권 활성화 김광석길 등 3곳 선정
입력 2023.05.24 (19:41)
수정 2023.05.24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올해 골목상권 활력 지원 대상으로 김광석길과 칠성 가구거리, 장기동 먹거리촌 등 3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골목상권에는 앞으로 최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상권 디자인 개발과 시설환경 개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역의 골목경제권을 키우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20곳의 골목상권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들 골목상권에는 앞으로 최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상권 디자인 개발과 시설환경 개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역의 골목경제권을 키우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20곳의 골목상권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골목상권 활성화 김광석길 등 3곳 선정
-
- 입력 2023-05-24 19:41:33
- 수정2023-05-24 19:49:21
대구시가 올해 골목상권 활력 지원 대상으로 김광석길과 칠성 가구거리, 장기동 먹거리촌 등 3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골목상권에는 앞으로 최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상권 디자인 개발과 시설환경 개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역의 골목경제권을 키우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20곳의 골목상권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들 골목상권에는 앞으로 최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상권 디자인 개발과 시설환경 개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역의 골목경제권을 키우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20곳의 골목상권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
-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박준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