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 차량이 초등학교 화단 들이받아
입력 2023.05.25 (10:35)
수정 2023.05.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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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32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시설물과 학교 화단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시설물 등이 파손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95% 상태로 확인됐다며, 음주운전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시설물 등이 파손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95% 상태로 확인됐다며, 음주운전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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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음주운전 차량이 초등학교 화단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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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10:35:12
- 수정2023-05-25 10:55:22
어젯밤 10시 20분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32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시설물과 학교 화단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시설물 등이 파손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95% 상태로 확인됐다며, 음주운전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시설물 등이 파손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95% 상태로 확인됐다며, 음주운전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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