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 “세관 사칭 피싱 문자 주의”

입력 2023.05.25 (19:43) 수정 2023.05.25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관을 사칭한 피싱 문자가 자주 전송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본부세관은 통관 세금이 미납됐다는 내용의 피싱 문자가 관세청이나 세관 등의 이름으로 발송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발신자 번호가 대구 지역 번호를 사용한 경우도 많다며 관세가 미납됐다고 세관에서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거나 소송을 제기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세관 “세관 사칭 피싱 문자 주의”
    • 입력 2023-05-25 19:43:01
    • 수정2023-05-25 19:47:45
    뉴스7(대구)
세관을 사칭한 피싱 문자가 자주 전송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본부세관은 통관 세금이 미납됐다는 내용의 피싱 문자가 관세청이나 세관 등의 이름으로 발송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발신자 번호가 대구 지역 번호를 사용한 경우도 많다며 관세가 미납됐다고 세관에서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거나 소송을 제기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