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서 시내버스 전신주 들이받아…8명 다쳐
입력 2023.05.26 (19:35)
수정 2023.05.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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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2시 반쯤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40대 운전기사와 승객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 복구 작업 과정에서 인근 상가 190여 곳에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전신주 복구 작업 과정에서 인근 상가 190여 곳에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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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서 시내버스 전신주 들이받아…8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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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19:35:30
- 수정2023-05-26 19:54:48
오늘(26일) 오후 2시 반쯤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40대 운전기사와 승객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 복구 작업 과정에서 인근 상가 190여 곳에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전신주 복구 작업 과정에서 인근 상가 190여 곳에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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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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