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인쇄회로기판 공장서 불…“5억여 원 피해”
입력 2023.05.26 (19:36)
수정 2023.05.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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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1개 동 430여㎡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1개 동 430여㎡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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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인쇄회로기판 공장서 불…“5억여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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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19:36:19
- 수정2023-05-26 19:39:22
어젯밤 10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1개 동 430여㎡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1개 동 430여㎡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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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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