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누적 16건
입력 2023.05.26 (19:36)
수정 2023.05.26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들어 처음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백운면과 송학면 농가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에서도 확진 농가가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16건, 45,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백운면과 송학면 농가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에서도 확진 농가가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16건, 45,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누적 16건
-
- 입력 2023-05-26 19:36:40
- 수정2023-05-26 19:43:04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들어 처음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백운면과 송학면 농가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에서도 확진 농가가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16건, 45,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백운면과 송학면 농가 2곳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아 8,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에서도 확진 농가가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16건, 45,000㎡ 면적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