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서 ‘알레르기성 쇼크’ 60대 관광객 긴급 이송
입력 2023.05.26 (19:45)
수정 2023.05.26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25일) 11시쯤 추자도에서 65살 관광객 A 씨가 알레르기성 쇼크 증상을 보여 추자보건지소를 통해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헬기를 이용해 A 씨를 50여 분만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으로 이송된 환자는 31명입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헬기를 이용해 A 씨를 50여 분만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으로 이송된 환자는 31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자도서 ‘알레르기성 쇼크’ 60대 관광객 긴급 이송
-
- 입력 2023-05-26 19:45:25
- 수정2023-05-26 19:51:20
어젯밤(25일) 11시쯤 추자도에서 65살 관광객 A 씨가 알레르기성 쇼크 증상을 보여 추자보건지소를 통해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헬기를 이용해 A 씨를 50여 분만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으로 이송된 환자는 31명입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헬기를 이용해 A 씨를 50여 분만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으로 이송된 환자는 31명입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