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중앙분리대 넘던 3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숨져
입력 2023.05.26 (19:44)
수정 2023.05.26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인근에서 도로를 건너던 3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50대 택시 운전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50대 택시 운전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로 중앙분리대 넘던 3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숨져
-
- 입력 2023-05-26 19:44:47
- 수정2023-05-26 19:51:20
오늘(25일)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인근에서 도로를 건너던 3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50대 택시 운전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50대 택시 운전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