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초양도 72m 높이 대관람차 개장
입력 2023.05.26 (21:49)
수정 2023.05.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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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앞바다와 실안 해변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초양도 대관람차가 오늘(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72m 높이로 만들어진 초양도 대관람차는 한 번에 최대 96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탑승 시간은 8~9분 정도입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7천 원이며 사천 시민은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72m 높이로 만들어진 초양도 대관람차는 한 번에 최대 96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탑승 시간은 8~9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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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초양도 72m 높이 대관람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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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21:49:11
- 수정2023-05-26 21:59:16
사천 앞바다와 실안 해변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초양도 대관람차가 오늘(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72m 높이로 만들어진 초양도 대관람차는 한 번에 최대 96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탑승 시간은 8~9분 정도입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7천 원이며 사천 시민은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72m 높이로 만들어진 초양도 대관람차는 한 번에 최대 96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탑승 시간은 8~9분 정도입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7천 원이며 사천 시민은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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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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