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건설수주 9.1조 원…공장 증설 활발
입력 2023.05.28 (21:49)
수정 2023.05.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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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의 샤힌 프로젝트 등 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활발해지면서 올해 1분기 울산지역 건설수주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설수주액은 9조 1,8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3,810억 원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발주자별로는 민간부문이 일년 전에 비해 770% 증가했고 공공부문도 53.8%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설수주액은 9조 1,8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3,810억 원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발주자별로는 민간부문이 일년 전에 비해 770% 증가했고 공공부문도 53.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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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건설수주 9.1조 원…공장 증설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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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8 21:49:05
- 수정2023-05-28 21:55:24
S-OIL의 샤힌 프로젝트 등 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활발해지면서 올해 1분기 울산지역 건설수주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설수주액은 9조 1,8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3,810억 원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발주자별로는 민간부문이 일년 전에 비해 770% 증가했고 공공부문도 53.8%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설수주액은 9조 1,8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3,810억 원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발주자별로는 민간부문이 일년 전에 비해 770% 증가했고 공공부문도 53.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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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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