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 순찰 앱’ 개발 추진
입력 2023.06.02 (07:47)
수정 2023.06.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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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자율방범대 순찰을 돕기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현장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지역 주민과 학부모·여성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자율방법 앱'은, 경찰청 범죄 취약 정보와 CCTV 등 공공 데이터를 토대로 효율적인 순찰 경로를 제공합니다.
현재 전북에는 2백80여 개 방범대에서 대원 7천3백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지역 주민과 학부모·여성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자율방법 앱'은, 경찰청 범죄 취약 정보와 CCTV 등 공공 데이터를 토대로 효율적인 순찰 경로를 제공합니다.
현재 전북에는 2백80여 개 방범대에서 대원 7천3백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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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 순찰 앱’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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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07:47:49
- 수정2023-06-02 08:27:35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자율방범대 순찰을 돕기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현장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지역 주민과 학부모·여성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자율방법 앱'은, 경찰청 범죄 취약 정보와 CCTV 등 공공 데이터를 토대로 효율적인 순찰 경로를 제공합니다.
현재 전북에는 2백80여 개 방범대에서 대원 7천3백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지역 주민과 학부모·여성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자율방법 앱'은, 경찰청 범죄 취약 정보와 CCTV 등 공공 데이터를 토대로 효율적인 순찰 경로를 제공합니다.
현재 전북에는 2백80여 개 방범대에서 대원 7천3백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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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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