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교통사고 잦은 5곳 시설 개선

입력 2023.06.02 (10:00) 수정 2023.06.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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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위반과 추돌사고가 잦은 5곳을 대상으로 교통시설을 개선합니다.

이달부터 5억 9천여만 원을 들여 건널목을 정비하고 교통안전 표시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대상 지역은 영등동 성모병원 일원과 귀금속 사거리, 2공단 우체국 사거리, 신용동 형제주유소 삼거리, 평화동 사거리에서 등기소 사거리 구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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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교통사고 잦은 5곳 시설 개선
    • 입력 2023-06-02 10:00:22
    • 수정2023-06-02 11:16:04
    930뉴스(전주)
익산시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위반과 추돌사고가 잦은 5곳을 대상으로 교통시설을 개선합니다.

이달부터 5억 9천여만 원을 들여 건널목을 정비하고 교통안전 표시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대상 지역은 영등동 성모병원 일원과 귀금속 사거리, 2공단 우체국 사거리, 신용동 형제주유소 삼거리, 평화동 사거리에서 등기소 사거리 구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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