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토지 2,400만㎡…2.3% 증가
입력 2023.06.02 (21:47)
수정 2023.06.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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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보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2,400여만 ㎡였습니다.
이는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넓습니다.
특히,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21년과 비교하면 53만 5천 ㎡, 2.3%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넓습니다.
특히,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21년과 비교하면 53만 5천 ㎡, 2.3%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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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토지 2,400만㎡…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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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21:47:01
- 수정2023-06-02 22:24:26
국토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보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2,400여만 ㎡였습니다.
이는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넓습니다.
특히,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21년과 비교하면 53만 5천 ㎡, 2.3%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넓습니다.
특히,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21년과 비교하면 53만 5천 ㎡, 2.3%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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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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