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3건 추가 확인…올해 36건 발생
입력 2023.06.02 (22:11)
수정 2023.06.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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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산척면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확인돼 모두 5,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36건이 발생해 83,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산척면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확인돼 모두 5,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36건이 발생해 83,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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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과수화상병 3건 추가 확인…올해 3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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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22:11:54
- 수정2023-06-02 22:15:19
충북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산척면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확인돼 모두 5,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36건이 발생해 83,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산척면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확인돼 모두 5,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36건이 발생해 83,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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