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충주시 주변 생태자연도 등급 하향 추진

입력 2023.06.02 (22:12) 수정 2023.06.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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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규제로 시행이 불투명했던 충주호 주변 관광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생태원은 어제 충주시 살미면 문화리와 종민동 일대 생태자연도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국민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등급 조정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 게시돼 14일간 국민 열람을 거친 후 추가 이의신청이 없을 때 환경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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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생태원, 충주시 주변 생태자연도 등급 하향 추진
    • 입력 2023-06-02 22:12:22
    • 수정2023-06-02 22:15:19
    뉴스9(청주)
환경 규제로 시행이 불투명했던 충주호 주변 관광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생태원은 어제 충주시 살미면 문화리와 종민동 일대 생태자연도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국민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등급 조정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 게시돼 14일간 국민 열람을 거친 후 추가 이의신청이 없을 때 환경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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