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태권도 시범 수련
입력 2023.06.03 (08:26)
수정 2023.06.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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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기이자, 한민족 전통무술인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종목에 들어갈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스포츠계에선 남한이 주도하는 세계태권도연맹, WTF와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 ITF로 양분돼 있습니다.
남한에선 화려한 동작의 스포츠로 발전해 왔고, 북한에선 실전성을 강조한 무술로 바뀌면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들의 요람이라는 평안남도 태권도 선수단의 시범 수련 영상, 보내드리면서 이번 주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국제 스포츠계에선 남한이 주도하는 세계태권도연맹, WTF와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 ITF로 양분돼 있습니다.
남한에선 화려한 동작의 스포츠로 발전해 왔고, 북한에선 실전성을 강조한 무술로 바뀌면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들의 요람이라는 평안남도 태권도 선수단의 시범 수련 영상, 보내드리면서 이번 주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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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영상] 태권도 시범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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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3 08:26:21
- 수정2023-06-03 09:36:44

대한민국 국기이자, 한민족 전통무술인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종목에 들어갈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스포츠계에선 남한이 주도하는 세계태권도연맹, WTF와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 ITF로 양분돼 있습니다.
남한에선 화려한 동작의 스포츠로 발전해 왔고, 북한에선 실전성을 강조한 무술로 바뀌면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들의 요람이라는 평안남도 태권도 선수단의 시범 수련 영상, 보내드리면서 이번 주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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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선 화려한 동작의 스포츠로 발전해 왔고, 북한에선 실전성을 강조한 무술로 바뀌면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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