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월 전월세·매매 거래량 모두 감소
입력 2023.06.03 (21:31)
수정 2023.06.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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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경남의 전·월세와 주택 매매 거래량이 모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남의 전·월세 거래량은 7천90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21.4%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 매매량도 3천 100여 건으로 13% 감소했습니다.
또, 4월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180여 가구 줄어든 4천4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남의 전·월세 거래량은 7천90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21.4%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 매매량도 3천 100여 건으로 13% 감소했습니다.
또, 4월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180여 가구 줄어든 4천4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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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4월 전월세·매매 거래량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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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3 21:31:30
- 수정2023-06-03 21:54:03
지난 4월 경남의 전·월세와 주택 매매 거래량이 모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남의 전·월세 거래량은 7천90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21.4%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 매매량도 3천 100여 건으로 13% 감소했습니다.
또, 4월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180여 가구 줄어든 4천4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남의 전·월세 거래량은 7천90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21.4%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 매매량도 3천 100여 건으로 13% 감소했습니다.
또, 4월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180여 가구 줄어든 4천4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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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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