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6개 지자체 ‘낙동강 시대’ 선언
입력 2023.06.04 (21:37)
수정 2023.06.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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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와 김해시, 부산 사하구청과 사상구청, 북구청 등 부산·경남 6개 지자체가 어제 오후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식을 했습니다.
낙동강협의체 소속 6개 도시 시장·구청장은 오는 선언에서 낙동강을 매개로 6개 지자체가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낙동강협의체 소속 6개 도시 시장·구청장은 오는 선언에서 낙동강을 매개로 6개 지자체가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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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 6개 지자체 ‘낙동강 시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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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4 21:37:14
- 수정2023-06-04 21:46:54
양산시와 김해시, 부산 사하구청과 사상구청, 북구청 등 부산·경남 6개 지자체가 어제 오후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식을 했습니다.
낙동강협의체 소속 6개 도시 시장·구청장은 오는 선언에서 낙동강을 매개로 6개 지자체가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낙동강협의체 소속 6개 도시 시장·구청장은 오는 선언에서 낙동강을 매개로 6개 지자체가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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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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