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전장연, 서울시 보조금으로 시위 일당 지급”
입력 2023.06.05 (17:04)
수정 2023.06.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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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전국 장애인차별 철폐연대의 '시민단체 보조금' 전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2차 회의에서 "문제는 전장연의 불법 폭력 시위에 보조금이 전용됐다는 의혹"이라며 "시위 참여자의 일당이 서울시의 보조금이라는 게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 의원은 또 "전장연은 최근 3년간 서울시 보조금을 476억 원 수령했다"며 "장애인 관련 사업 총액의 38%를 가져간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하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2차 회의에서 "문제는 전장연의 불법 폭력 시위에 보조금이 전용됐다는 의혹"이라며 "시위 참여자의 일당이 서울시의 보조금이라는 게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 의원은 또 "전장연은 최근 3년간 서울시 보조금을 476억 원 수령했다"며 "장애인 관련 사업 총액의 38%를 가져간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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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전장연, 서울시 보조금으로 시위 일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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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17:04:17
- 수정2023-06-05 17:10:2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전국 장애인차별 철폐연대의 '시민단체 보조금' 전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2차 회의에서 "문제는 전장연의 불법 폭력 시위에 보조금이 전용됐다는 의혹"이라며 "시위 참여자의 일당이 서울시의 보조금이라는 게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 의원은 또 "전장연은 최근 3년간 서울시 보조금을 476억 원 수령했다"며 "장애인 관련 사업 총액의 38%를 가져간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하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2차 회의에서 "문제는 전장연의 불법 폭력 시위에 보조금이 전용됐다는 의혹"이라며 "시위 참여자의 일당이 서울시의 보조금이라는 게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 의원은 또 "전장연은 최근 3년간 서울시 보조금을 476억 원 수령했다"며 "장애인 관련 사업 총액의 38%를 가져간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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