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보조금 받지 않아, 전용 의혹은 사실 왜곡”
입력 2023.06.05 (17:05)
수정 2023.06.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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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는 KBS와 통화에서 "전장연은 보조금을 받지 않는 단체이며 보조금을 받는 건 회원 단체들로 전장연이 회원 단체들의 보조금을 감사하고 관리할 권한이 없기에, 전장연이 보조금을 받았다는 건 과도한 갈라치기"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서울시 보조금으로 대중교통 시위 참여자들에게 일당을 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하철 시위는 아침 7시나 8시에 진행되고, 권리중심 일자리는 낮 2시에서 6시에 진행된다"며 "참여자들을 동원했다는 건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 보조금으로 대중교통 시위 참여자들에게 일당을 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하철 시위는 아침 7시나 8시에 진행되고, 권리중심 일자리는 낮 2시에서 6시에 진행된다"며 "참여자들을 동원했다는 건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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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보조금 받지 않아, 전용 의혹은 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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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17:05:51
- 수정2023-06-05 17:10:2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는 KBS와 통화에서 "전장연은 보조금을 받지 않는 단체이며 보조금을 받는 건 회원 단체들로 전장연이 회원 단체들의 보조금을 감사하고 관리할 권한이 없기에, 전장연이 보조금을 받았다는 건 과도한 갈라치기"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서울시 보조금으로 대중교통 시위 참여자들에게 일당을 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하철 시위는 아침 7시나 8시에 진행되고, 권리중심 일자리는 낮 2시에서 6시에 진행된다"며 "참여자들을 동원했다는 건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 보조금으로 대중교통 시위 참여자들에게 일당을 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하철 시위는 아침 7시나 8시에 진행되고, 권리중심 일자리는 낮 2시에서 6시에 진행된다"며 "참여자들을 동원했다는 건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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