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 목소리 듣겠다”…BIFF, 12일 공개 간담회 개최
입력 2023.06.07 (07:50)
수정 2023.06.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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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을 겪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달 12일 공개 간담회를 열고 쇄신을 위한 각계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간담회에는 영화계는 물론 시민단체 등 누구나 참여해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위원회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사회를 열고 혁신위 구성을 논의할 준비위원회를 꾸렸지만, 지역 영화단체들이 비판 성명을 내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간담회에는 영화계는 물론 시민단체 등 누구나 참여해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위원회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사회를 열고 혁신위 구성을 논의할 준비위원회를 꾸렸지만, 지역 영화단체들이 비판 성명을 내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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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쇄신 목소리 듣겠다”…BIFF, 12일 공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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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07:50:45
- 수정2023-06-07 08:46:58

파행을 겪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달 12일 공개 간담회를 열고 쇄신을 위한 각계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간담회에는 영화계는 물론 시민단체 등 누구나 참여해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위원회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사회를 열고 혁신위 구성을 논의할 준비위원회를 꾸렸지만, 지역 영화단체들이 비판 성명을 내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간담회에는 영화계는 물론 시민단체 등 누구나 참여해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위원회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사회를 열고 혁신위 구성을 논의할 준비위원회를 꾸렸지만, 지역 영화단체들이 비판 성명을 내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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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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