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신항 웅동배후단지 침하 분쟁 최종 합의
입력 2023.06.07 (07:51)
수정 2023.06.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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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사와 지반침하 보수공사비 등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분쟁 조정 결과 입주업체들이 집행한 보수공사비와 향후 발생할 보수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분쟁 조정 결과 입주업체들이 집행한 보수공사비와 향후 발생할 보수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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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신항 웅동배후단지 침하 분쟁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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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07:51:20
- 수정2023-06-07 10:26:31

부산항만공사는 웅동배후단지 입주업체 21개사와 지반침하 보수공사비 등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분쟁 조정 결과 입주업체들이 집행한 보수공사비와 향후 발생할 보수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에서 분쟁 조정 결과 입주업체들이 집행한 보수공사비와 향후 발생할 보수공사비의 6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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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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