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추경 예산안 제출…4,367억 원 증액
입력 2023.06.07 (10:17)
수정 2023.06.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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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당초예산 대비 11.8%, 4,367억 원을 늘린 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창원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 증가 내역은 장애인 활동지원비 등 사회복지 분야가 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등 교통·물류 660억 원, 전기차 민간보급 등 환경 분야 560억 원, 산업·경제 분야 440억 원 등입니다.
분야별 증가 내역은 장애인 활동지원비 등 사회복지 분야가 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등 교통·물류 660억 원, 전기차 민간보급 등 환경 분야 560억 원, 산업·경제 분야 44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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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추경 예산안 제출…4,367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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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10:17:37
- 수정2023-06-07 11:25:04
창원시가 당초예산 대비 11.8%, 4,367억 원을 늘린 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창원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 증가 내역은 장애인 활동지원비 등 사회복지 분야가 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등 교통·물류 660억 원, 전기차 민간보급 등 환경 분야 560억 원, 산업·경제 분야 440억 원 등입니다.
분야별 증가 내역은 장애인 활동지원비 등 사회복지 분야가 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등 교통·물류 660억 원, 전기차 민간보급 등 환경 분야 560억 원, 산업·경제 분야 44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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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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