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휠체어 그네’ 10년 만에 안전기준 마련
입력 2023.06.07 (10:18)
수정 2023.06.07 (1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이 휠체어에 오른 채 탈 수 있는 휠체어 그네가 10년 만에 안전 기준이 마련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휠체어 그네의 안전 기준을 마련해 다음 달 고시할 예정입니다.
휠체어 그네는 성악가 조수미 씨가 2014년부터 기증하기 시작했고, 경남에는 2017년 김해 은혜학교 등 4곳에 설치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휠체어 그네의 안전 기준을 마련해 다음 달 고시할 예정입니다.
휠체어 그네는 성악가 조수미 씨가 2014년부터 기증하기 시작했고, 경남에는 2017년 김해 은혜학교 등 4곳에 설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수미 휠체어 그네’ 10년 만에 안전기준 마련
-
- 입력 2023-06-07 10:18:10
- 수정2023-06-07 11:25:04
장애인이 휠체어에 오른 채 탈 수 있는 휠체어 그네가 10년 만에 안전 기준이 마련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휠체어 그네의 안전 기준을 마련해 다음 달 고시할 예정입니다.
휠체어 그네는 성악가 조수미 씨가 2014년부터 기증하기 시작했고, 경남에는 2017년 김해 은혜학교 등 4곳에 설치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휠체어 그네의 안전 기준을 마련해 다음 달 고시할 예정입니다.
휠체어 그네는 성악가 조수미 씨가 2014년부터 기증하기 시작했고, 경남에는 2017년 김해 은혜학교 등 4곳에 설치됐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