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아랍에미리트와 그린수소 산업 협력키로
입력 2023.06.07 (19:38)
수정 2023.06.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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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7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파탄 그룹(AL FATTAN GROUP) 등과 업무 협약을 하고, 세계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린수소 생산과 육성을 위해 전략적 동반 관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을 수소 특화 항만으로 활용하는 등 그린수소 글로벌 선도지 조성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알파탄 그룹은 현재 자국에 2백 메가와트급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린수소 생산과 육성을 위해 전략적 동반 관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을 수소 특화 항만으로 활용하는 등 그린수소 글로벌 선도지 조성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알파탄 그룹은 현재 자국에 2백 메가와트급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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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아랍에미리트와 그린수소 산업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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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19:38:57
- 수정2023-06-07 20:12:06

전라북도는 오늘(7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파탄 그룹(AL FATTAN GROUP) 등과 업무 협약을 하고, 세계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린수소 생산과 육성을 위해 전략적 동반 관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을 수소 특화 항만으로 활용하는 등 그린수소 글로벌 선도지 조성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알파탄 그룹은 현재 자국에 2백 메가와트급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린수소 생산과 육성을 위해 전략적 동반 관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을 수소 특화 항만으로 활용하는 등 그린수소 글로벌 선도지 조성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알파탄 그룹은 현재 자국에 2백 메가와트급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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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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