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타일러 ‘환경 콘서트’…기후위기 공감 나눠
입력 2023.06.07 (21:51)
수정 2023.06.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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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인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환경 토크 콘서트'가 오늘(7일) KBS창원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타일러 씨는 "환경은 너무 크고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만, 생각의 전환이라는 쉬운 것부터 해나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며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타일러 씨는 "환경은 너무 크고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만, 생각의 전환이라는 쉬운 것부터 해나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며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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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타일러 ‘환경 콘서트’…기후위기 공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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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21:51:31
- 수정2023-06-07 21:56:31

창원시 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인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환경 토크 콘서트'가 오늘(7일) KBS창원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타일러 씨는 "환경은 너무 크고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만, 생각의 전환이라는 쉬운 것부터 해나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며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타일러 씨는 "환경은 너무 크고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만, 생각의 전환이라는 쉬운 것부터 해나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며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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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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