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장 캠프 회계, 선거자금 위법 송치
입력 2023.06.07 (21:54)
수정 2023.06.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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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선거 운영 자금을 부당 지출한 혐의로, 대구 동구청장 선거 캠프의 회계책임자 A씨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하지 않고, 신고되지 않은 계좌에서 운영비를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 씨는 동구청에서 6급 별정직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에 대해 동구청 측은 A 씨의 개인적인 실수였다며, 선거 기간에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마쳤고, 운영비 지출 내용에 대해서도 모두 자진신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하지 않고, 신고되지 않은 계좌에서 운영비를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 씨는 동구청에서 6급 별정직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에 대해 동구청 측은 A 씨의 개인적인 실수였다며, 선거 기간에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마쳤고, 운영비 지출 내용에 대해서도 모두 자진신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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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청장 캠프 회계, 선거자금 위법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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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21:54:05
- 수정2023-06-07 22:11:18

대구 동부경찰서는 선거 운영 자금을 부당 지출한 혐의로, 대구 동구청장 선거 캠프의 회계책임자 A씨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하지 않고, 신고되지 않은 계좌에서 운영비를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 씨는 동구청에서 6급 별정직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에 대해 동구청 측은 A 씨의 개인적인 실수였다며, 선거 기간에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마쳤고, 운영비 지출 내용에 대해서도 모두 자진신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하지 않고, 신고되지 않은 계좌에서 운영비를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 씨는 동구청에서 6급 별정직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에 대해 동구청 측은 A 씨의 개인적인 실수였다며, 선거 기간에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마쳤고, 운영비 지출 내용에 대해서도 모두 자진신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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