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바로 알아요” 체험 행사 열려
입력 2023.06.10 (21:43)
수정 2023.06.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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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주 4·3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라중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30여 명은 오늘(10일)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중문성당과 천제연폭포, 중문위령비 등을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서귀포시 중문동은 4·3 당시 토벌대에 의해 수차례에 걸쳐 학살이 자행돼 주민 786명이 희생당한 곳입니다.
한라중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30여 명은 오늘(10일)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중문성당과 천제연폭포, 중문위령비 등을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서귀포시 중문동은 4·3 당시 토벌대에 의해 수차례에 걸쳐 학살이 자행돼 주민 786명이 희생당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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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4·3 바로 알아요” 체험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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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21:43:25
- 수정2023-06-10 22:15:55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주 4·3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라중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30여 명은 오늘(10일)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중문성당과 천제연폭포, 중문위령비 등을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서귀포시 중문동은 4·3 당시 토벌대에 의해 수차례에 걸쳐 학살이 자행돼 주민 786명이 희생당한 곳입니다.
한라중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30여 명은 오늘(10일)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중문성당과 천제연폭포, 중문위령비 등을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서귀포시 중문동은 4·3 당시 토벌대에 의해 수차례에 걸쳐 학살이 자행돼 주민 786명이 희생당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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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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