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하던 50대 파쇄기에 팔 끼어 중상
입력 2023.06.10 (21:43)
수정 2023.06.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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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대포동 밭에서 작업하던 50대가 파쇄기에 팔이 끼였습니다.
환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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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일하던 50대 파쇄기에 팔 끼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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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21:43:44
- 수정2023-06-10 22:15:55

오늘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대포동 밭에서 작업하던 50대가 파쇄기에 팔이 끼였습니다.
환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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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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